1910~50년대 전세계 군사력순위 알려주세요
1910년대 (제1차 세계대전 전후, 1914~1918)
영국 – 해군 최강, 광대한 식민지와 산업력
독일 제국 – 강력한 육군과 신흥 해군 세력
프랑스 – 육군 강국, 방어적 전략 (마지노선 건설 시작)
러시아 제국 – 병력 규모 최대, 하지만 내부 불안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독일의 동맹국, 상대적으로 약한 산업력
미국은 1917년 참전 전까지는 군사력이 상대적으로 약했으나, 전쟁 이후 급성장함.
1920년대 (전간기, 제1차 세계대전 후 복구 및 군축기)
영국 – 해군 우세 유지, 그러나 경제적 부담
미국 – 산업력 급성장, 해군 군축 협정에도 여전히 강력
프랑스 – 독일 견제 위해 군사력 유지
소련 (구 러시아 제국) – 혁명 이후 재건 중, 점차 강해짐
일본 – 해군력 강화, 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 증가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해 군사력 약화.
1930년대 (제2차 세계대전 전야, 군비 확장기)
독일 (나치 독일) – 재무장 후 유럽 최강 육군
영국 – 해군력 여전히 강하지만 육군은 상대적으로 작음
소련 – 대숙청으로 피해를 입었으나, 병력과 장비 증가
미국 – 경제 대공황으로 군사력 상대적으로 낮지만 잠재력 큼
일본 – 해군력 세계 3위, 중국과의 전쟁으로 군사력 증강
프랑스는 강력한 육군을 보유했지만, 보수적인 전략으로 평가절하됨.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 1939~1945)
미국 – 전쟁 중 생산력과 핵무기 개발로 최강
소련 – 독일 침공을 막아내고 유럽 최강 육군으로 부상
독일 (1940~1945) – 초기 유럽 최강, 하지만 후반 전세 역전
영국 – 강력한 해군과 공군, 연합군의 핵심
일본 – 태평양 전쟁 초기 최강 해군, 후반 미국에 밀림
프랑스는 1940년 독일에 패배 후 탈락.
1950년대 (냉전 초기, 한국전쟁 1950~1953 포함)
미국 – 핵무기 보유, 세계 최강 군사력
소련 – 핵 보유국, 유럽 최대 육군
영국 – 여전히 해군과 공군 강세, 핵 개발 시작
중국 (중공, 1949년 건국 이후) – 한국전쟁 참전으로 군사력 급부상
프랑스 – 제국 해체 과정 중, 군사력 유지
독일과 일본은 패전국으로 군사력 제한됨.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