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있는데. 정말 보기 싫을정도록 빈둥 빈둥 놀면서 놀아요. 한마디로 정신이 빠져서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에 외동아들이라 그런지 큰소리에. 소음. 먹고 노는것도 보기 싫고 저거 군대가야정신이 들고 사람귀하고. 돈과 부모님. 삼촌 귀한줄 알것 같은데. 문제는 이애가 자퇴했어요.고졸중퇴. 군대 갈수 있을까요? 저는 장애인도 불구하고 군대 갔다 왔어요. 장애인 되기전에 군대갔다왔다는 이야기죠.흙탕물에 딩굴어보고 숨이 차도록 뛰어봐야 정신을 차리고 집생각. 부모생각하지 저조카 지금 상태에서 사람 안될것 같아요. 밤낮이 바뀌는 생활하면서 밑에는 고령인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도 사는데 막행동해요.
학력미달 면제,공익 없습니다.
따라서 고교중퇴,중졸도 당연히 갑니다.
학력상관없기때문에 신검에서 공익받으면 현역못가겠죠.
요새 의지박약한 애들 많아서 요새 군대도 똥치우느라 난리랍니다.
군대가서 못버티고 현부심 받고 나오는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군대간다고 정신차리고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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