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인지 카카페인지 어디서 본건지는 기억이 안나고오래전에 본거라 내용도 뛰엄뛰엄 나는데여주가 무슨 전설의 칼??단도?? 선택받음그래서 그 칼이 하는말을 듣게 되는데 칼이 좀 깨방정??구런 스타일임 여주는 시원시원했던거 같고 여주가 원래는약혼자가 있었고 그 약혼자가 신분이 높았었움 태자 였던다여주도 당근 귀족이고 파혼을 했던거 같고 파혼후이몬 연회? 파티가 있어 여주가 참석하는데 거기서 여주가칼의 선택을 받은게 드러나는데 이 나라에는 다음 황위을칼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 물려받게 되어있는 암튼 이런내용 이었음몬지 아시는분 알려 주세여 칼과 꽃 아닙니다 좀 오래전 작품이었던걸오 기억하고 여주가 기사거나 그런게 아니고 일반 귀족영애 였던걸로 기억해요 저 연회씬에서 자신은 황위를 이어받는대신 이어받을 사람을 선택? 한다했나 그랬던거 같아요
<영웅은 됐어요, 은퇴라면 몰라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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